조지 뮬러의 죄인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죄인들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성경에서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본보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사랑의 본보기입니다. 그는 죄인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이며, 우리에게 그의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도 죄인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2.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사랑: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사랑함으로써 그들의 구원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죄를 미워하고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치며, 죄인들을 사랑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합니다. 

▶3.우리도 죄와 구원의 필요성을 인지하기 위해: 죄인들을 사랑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와 구원의 필요성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상황과 필요를 바라보며 우리 자신의 죄와 결함을 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통해 우리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4.죄인들을 통한 하나님의 작업을 이해하기 위해: 죄인들을 사랑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변화의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사랑함으로써 그들을 변화시키고 구원하며, 우리도 그의 사랑을 통해 죄인들의 변화와 구원의 기적을 목격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죄인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게 됩니다. 그들을 사랑함으로써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달하며, 그들의 삶에 변화와  구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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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죄인과 아픈자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그리고 그의 듯을 순종하며 일생을 고아를 위해 아름다운 삶을 살아냉 조지 뮬러에 대하여 그가 죄인에 대하여 어떤 삶을 살아냈는지 소개합니다.  

조지 뮬러의 죄인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소개합니다. 

“죄인 한 영혼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과 동일하다.” 

뮬러는 모든 인간이 다 하나님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가 고아원을 통해서 그렇게 많은 고아들을 양육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사랑으로 기인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그는 
길가에 버려진 고아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으며, 
자신의 재능과 물질과 마음과 몸을 드리며 
그의 전 생애 동안 고아원 운영과 선교 사역에 바쳤습니다. 

사랑에 네 가지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1) 관심의 단계, 
(2) 이해의 단계, 
(3) 마음과 물질을 주는 헌신의 단계, 
(4) 자신의 목숨까지 다 내어주는 무조건적 희생의 단계입니다. 

뮬러의 삶을 볼 때, 그는 마지막 사랑의 단계까지 실천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어서 
고아들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소개했습니다. 

뮬러는 이 일을 위해서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으며 
그럴 때마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사랑을 응답 받았는데 
그의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 하나님이여, 나의 가슴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훨훨 타오르게 해주소서! 
영혼을 구하기 위한 사랑의 불길이 치솟게 하소서! 
그 불길이 이웃의 가슴마다 전달되게 하소서!” 

 














예수님은 죄인들에 대하여 어떤  가르침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는지 성경을 통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 2:17.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이 세상에는 들킨죄인과 들키지 않은 두 종류의 죄인들이 살고 있다고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또한 우리는 각기 다른죄들을 질뿐 죄 없는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아무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죄 없는자가 간음한 여자를 치라고 하셨을때 아무도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도 다른이들의 죄만을 보고 지적하기전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죄인을 품고 사랑하기를 노력하며 살 수 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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