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자의 성경 구절- 잠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Whoever is slow to anger is better than the mighty, and he who rules his spirit than he who takes a city. Provers 16:32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마음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음은 우리의 내면적인 성향과 태도, 생각, 감정, 의지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1,마음의 성향과 태도: 기독교에서는 마음의 성향과 태도가 신앙 생활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마음이 허영심, 탐욕, 미움,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성향으로 가득하면 옳은 행동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겸손, 사랑, 희락, 온유함과 같은 긍정적인 성향으로 가득하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와 참된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마음의 변화와 성령의 역사: 기독교에서는 마음의 변화는 성령의 역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령을 받은 믿는 자들은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선한 뜻을 이해하고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마음의 변화는 기독교적인 성장과 거룩함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3.마음의 정화와 성찰: 기독교에서는 마음을 정화하고 성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마음을 정화하는 것은 부정적인 성향과 욕망을 배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하며, 성찰을 통해 자신의 행동과 태도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려는 노력을 의미합니다. 마음의 정화와 성찰은 기독교적인 성장과 신앙 생활의 근본적인 부분입니다.
4.마음의 예배와 기도: 기독교에서는 마음의 예배와 기도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음의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도는 마음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방법입니다. 마음의 예배와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도를 따르며 하나님과의 심층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기독교에서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우리의 성향과 태도를 형성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와 신앙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영역입니다.
다음은 마음을 다스리는자들에 관하여 성경이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자 : 1 회.
마음을 다스리는 자의 성경 구절
2.잠 25:28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 16:32.
ESV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잠 25:28 28 A man without self-control is like a city broken into and left without walls. Provers 25:28
A man without self-control is like a city broken into and left without walls. Provers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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