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유스들의 삶에 대한 저주와 복에관한 12인물 성경구절 Curse and Blessing of Youth's Life in the Bible

  

성경에 나오는 젊은이,유스들의 삶에 대한 저주와 복에 관한 12인물  성경 구절 Curse and Blessing of Youth's Life in the Bible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 11:9).9 Rejoice, O young man, in your youth, and let your heart cheer you in the days of your youth. Walk in the ways of your heart and the sight of your eyes. But know that for all these things God will bring you into judgment. (Proverbs 11:9)


1.가인과 아벨의 저주와 복   Curse and Blessing of  Cain and Abel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 and Abel also brought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and of their fat portions. And the LORD had regard for Abel and his offering, 5 but for Cain and his offering he had no regard. So Cain was very angry, and his face fell.

                     
아우에 대하여 시기와 질투와 열등감으로 인한  살인은 가족과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영원한 고통을 안겨줌 -젊을때의 혈기로 인한 죄에 대한 결과는 이 세상을 살동안 참혹한 결과를 일으킴
                                         죄는 한순간이나 결과에 대한 고통은  영원할 수 있다 Greentree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사모가〕(창4:4-7) 4 and Abel also brought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and of their fat portions. And the LORD had regard for Abel and his offering, 5 but for Cain and his offering he had no regard. So Cain was very angry, and his face fell. 6 The LORD said to Cain, "Why are you angry, and why has your face fallen? 7 If you do well, will you not be accepted? And if you do not do well, sin is crouching at the door. Its desire is for you, but you must rule over it."(Genesis 4:4-7)


                                 



                                                        





목숨을 제물로 드려야 하는 순간에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고 나아갔다 

2.이삭의 순종 Obedience of Isaac


7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창22: 7)
7 And Isaac said to his father Abraham, "My father!" And he said, "Here I am, my son." He said, "Behold, the fire and the wood, but where is the lamb for a burnt offering?"(Genesis  22:7)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창26:2-4)
2 And the 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Do not go down to Egypt; dwell in the land of which I shall tell you.
3 Sojourn in this land, and I will be with you and will bless you, for to you and to your offspring I will give all these lands, and I will establish the oath that I swore to Abraham your father.
4 I will multiply your offspring as the stars of heaven and will give to your offspring all these lands. And in your offspring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Genesis 26:2-4)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창26:12-13)
12 And Isaac sowed in that land and reaped in the same year a hundredfold. The LORD blessed him,
13 and the man became rich, and gained more and more until he became very wealthy. (Genesis26:12-13)


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창26:24)
24 And the LORD appeared to him the same night and said, "I am the God of Abraham your father. Fear not, for I am with you and will bless you and multiply your offspring for my servant Abraham's sake." (Genesis26:24)💦💦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신명기28:2-8)

2 And all these blessings shall come upon you and overtake you, if you obey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3 Blessed shall you be in the city, and blessed shall you be in the field.
4 Blessed shall be the fruit of your womb and the fruit of your ground and the fruit of your cattle, the increase of your herds and the young of your flock.
5 Blessed shall be your basket and your kneading bowl.
6 Blessed shall you be when you come in, and blessed shall you be when you go out.
7 "The LORD will cause your enemies who rise against you to be defeated before you. They shall come out against you one way and flee before you seven ways.
8 The LORD will command the blessing on you in your barns and in all that you undertake. And he will bless you in the land that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Detronomy 28:2-8)


                                                       





팥죽 한그릇에 축복의 장자권을 팔아버린 에서와 속이기를 좋아하여 형의 축복을 빼앗아 고통받는 에서와 야곱 

우리의 일상에서도 돈, 명예, 권력 부를 나의 영혼과 바꾸는 지푸라기 같은 것을 붙잡어 어리석은 죄로  인하여  부모 형제간의  불화로 평생을 후회하며 살지는 않는지요?


3.에서와 야곱 Esau and Jacob

27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팔다〕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28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붉음〕
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창 25:27-34)
27 When the boys grew up, c was a skillful hunter, a man of the field, while Jacob was a quiet man, dwelling in tents.
28 Isaac loved Esau because he ate of his game, but Rebekah loved Jacob.
29 Once when Jacob was cooking stew, Esau came in from the field, and he was exhausted.
30 And Esau said to Jacob, "Let me eat some of that red stew, for I am exhausted!" (Therefore his name was called Edom.)
31 Jacob said, "Sell me your birthright now."
32 Esau said, "I am about to die; of what use is a birthright to me?"
33 Jacob said, "Swear to me now." So he swore to him and sold his birthright to Jacob.
34 Then Jacob gave Esau bread and lentil stew, and he ate and drank and rose and went his way. Thus Esau despised his birthright.(Genesis 25:27-34)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창27:28-29)

28 May God give you of the dew of heaven and of the fatness of the earth and plenty of grain and wine.29 Let peoples serve you, and nations bow down to you. Be lord over your brothers, and may your mother's sons bow down to you. Cursed be everyone who curses you, and blessed be everyone who blesses you!"(Genesis 27:28-29)



39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창 27:39-40) 39 Then Isaac his father answered and said to him: "Behold, away from the fatness of the earth shall your dwelling be, and away from the dew of heaven on high. 40 By your sword you shall live, and you shall serve your brother; but when you grow restless you shall break his yoke from your neck."(Genesis 27:39-40)

                                                   


4.레위 제사장과  사무엘의 아들들은 왜 축복을 받지 못했을까??

(엘리의 불량한 아들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Now the sons of Eli were worthless men. They did not know the LORD.

(사무엘상2:12-17)-개역한글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사무엘상2:12-17)



17 Thus the sin of the young men was very great in the sight of the LORD, for the men treated the offering of the LORD with contempt.(1 Samuel 2:17)


12 〔엘리의 불량한 아들들〕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하고 날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대로 취하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히, 오늘날〕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사무엘상2:12-17)
ESV((1 samuel 2:12-17)
12 Now the sons of Eli were worthless men. They did not know the LORD.
13 The custom of the priests with the people was that when any man offered sacrifice, the priest's servant would come, while the meat was boiling, with a three-pronged fork in his hand,
14 and he would thrust it into the pan or kettle or cauldron or pot. All that the fork brought up the priest would take for himself. This is what they did at Shiloh to all the Israelites who came there.
15 Moreover, before the fat was burned, the priest's servant would come and say to the man who was sacrificing, "Give meat for the priest to roast, for he will not accept boiled meat from you but only raw."
16 And if the man said to him, "Let them burn the fat first, and then take as much as you wish," he would say, "No, you must give it now, and if not, I will take it by force."
17 Thus the sin of the young men was very great in the sight of the LORD, for the men treated the offering of the LORD with contempt.



22 〔엘리와 그의 아들들〕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그 아비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었더라 〔법관〕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사무엘상 2:22-26)

22 Now Eli was very old, and he kept hearing all that his sons were doing to all Israel, and how they lay with the women who were serving at the entrance to the tent of meeting.
23 And he said to them, "Why do you do such things? For I hear of your evil dealings from all these people.
24 No, my sons; it is no good report that I hear the people of the LORD spreading abroad.
25 If someone sins against a man, God will mediate for him, but if someone sins against the LORD, who can intercede for him?" But they would not listen to the voice of their father, for it was the will of the LORD to put them to death.
26 Now the boy Samuel continued to grow both in stature and in favor with the LORD and also with man.(1Samuel 2:22-26)





27 〔엘리의 집에 내린 저주〕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찌라
32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대적〕
33 내 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너의 사람이 네 눈을 쇠잔케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사무엘상 2:27-36)
27 And there came a man of God to Eli and said to him, "Thus says the LORD, 'Did I indeed reveal myself to the house of your father when they were in Egypt subject to the house of Pharaoh?
28 Did I choose him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to be my priest, to go up to my altar, to burn incense, to wear an ephod before me? I gave to the house of your father all my offerings by fire from the people of Israel.
29 Why then do you scorn my sacrifices and my offerings that I commanded for my dwelling, and honor your sons above me by fattening yourselves on the choicest parts of every offering of my people Israel?'
30 Therefore the LORD, the God of Israel, declares: 'I promised that your house and the house of your father should go in and out before me forever,' but now the LORD declares: 'Far be it from me, for those who honor me I will honor, and those who despise me shall be lightly esteemed.
31 Behold, the days are coming when I will cut off your strength and the strength of your father's house, so that there will not be an old man in your house.
32 Then in distress you will look with envious eye on all the prosperity that shall be bestowed on Israel, and there shall not be an old man in your house forever.
33 The only one of you whom I shall not cut off from my altar shall be spared to weep his eyes out to grieve his heart, and all the descendants of your house shall die by the sword of men.
34 And this that shall come upon your two sons, Hophni and Phinehas, shall be the sign to you: both of them shall die on the same day.
35 And I will raise up for myself a faithful priest, who shall do according to what is in my heart and in my mind. And I will build him a sure house, and he shall go in and out before my anointed forever.
36 And everyone who is left in your house shall come to implore him for a piece of silver or a loaf of bread and shall say, "Please put me in one of the priests' places, that I may eat a morsel of bread.(1Samuel 2:27-36)



지금 세상은 자식들이 가장 큰 우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포기하기 어려운 것은 자식일 것입니다.

돈도 명예도 포기하고 내려놓는데에는 그리 어렵지는 않을것입니다.그러나 자식문제는 절데 포기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보다 자식을 더 중히여겨 그분을 소홀히 할때 우리가 치러야 할 댓가는 너무도 크다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무엘의 아들들의 행위로 인한 결과:성경 그대로-백성이 왕을 요구한 이유

Consequences of the actions of Samuel's sons: Just as the Bible says...

 Why the people demanded a king (사무엘상8:1-9)-개역한글





 1 〔백성이 왕을 요구하다〕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사무엘상8:1-9)

ESV
1 When Samuel became old, he made his sons judges over Israel.
2 The name of his firstborn son was Joel, and the name of his second, Abijah; they were judges in Beersheba.
3 Yet his sons did not walk in his ways but turned aside after gain. They took bribes and perverted justice.
4 Then all the elders of Israel gathered together and came to Samuel at Ramah
5 and said to him, "Behold, you are old and your sons do not walk in your ways. Now appoint for us a king to judge us like all the nations."
6 But the thing displeased Samuel when they said, "Give us a king to judge us." And Samuel prayed to the LORD.
7 And the LORD said to Samuel, "Obey the voice of the people in all that they say to you, for they have not rejected you, but they have rejected me from being king over them.
8 According to all the deeds that they have done, from the day I brought them up out of Egypt even to this day, forsaking me and serving other gods, so they are also doing to you.
9 Now then, obey their voice; only you shall solemnly warn them and show them the ways of the king who shall reign over them."







  



         5.  다윗이 솔로몬에게 마지막으로 이르다 When David's time to die drew near, he commanded Solomon his son


다윗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죽음을 앞에 두고 무슨 말을 하였을까? 

우리는 우리 자녀에게 마지막 순간에 무슨 말을 남길 수 있을까?

자녀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남기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다윗와의 마음을 잠시 엿보자......

David to his beloved son in the world

  forbidden words?

  What will we leave behind at the ultimate moment?

  Are you absolutely recommending it?

  I watched the detective...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열왕기상 2:3)

3 and keep the charge of the LORD your God, walking in his ways and keeping his statutes, his commandments, his rules, and his testimonies,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that you may prosper in all that you do and wherever you turn, (1 kings 2:3)




(열왕기상2:1-4)

1 〔다윗이 솔로몬에게 마지막으로 이르다〕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찌라 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열왕기상2:1-4)
ESV
1 When David's time to die drew near, he commanded Solomon his son, saying,
2 "I am about to go the way of all the earth. Be strong, and show yourself a man,
3 and keep the charge of the LORD your God, walking in his ways and keeping his statutes, his commandments, his rules, and his testimonies, as it is written in the Law of Moses, that you may prosper in all that you do and wherever you turn,
4 that the LORD may establish his word that he spoke concerning me, saying, 'If your sons pay close attention to their way, to walk before me in faithfulness with all their heart and with all their soul, you shall not lack a man on the throne of Israel.' (1Kings 2:1-4)



내 사랑하는 자녀에게 돈보다 명예보다 자산보다 영원한 천국의 믿음과 구원을 물려주고 그 자산을 기쁨으로 내 자녀가 받고 순종한다면 나는 적어도 이 세상에서 성공한 이라고  
그리고 잘했다라고 나자신을 칭찬할 수 있을 것 같다....


                                                    


6.죽음을 각오하고 나라를 구한 에스더  Esther, who was prepared to die and saved the country


1 〔에스더가 백성을 구원하겠다고 하다〕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2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굵은 베를 입은 자는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
3 왕의 조명이 각 도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곡읍하며 부르짖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4 에스더의 시녀와 내시가 나아와 고하니 왕후가 심히 근심하여 입을 의복을 모르드개에게 보내어 그 굵은 베를 벗기고자 하나 모르드개가 받지 아니하는지라
5 에스더가 왕의 명으로 자기에게 근시하는 내시 하닥을 불러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가서 이것이 무슨 일이며 무슨 연고인가 알아 보라 하매
6 하닥이 대궐 문 앞 성중 광장에 있는 모르드개에게 이르니
7 모르드개가 자기의 당한 모든 일과 하만이 유다인을 멸하려고 왕의 부고에 바치기로 한 은의 정확한 수효를 하닥에게 말하고
8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뵈어 알게 하고 또 저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
9 하닥이 돌아와 모르드개의 말을 에스더에게 고하매
10 에스더가 하닥에게 이르되 너는 모르드개에게 고하기를
11 왕의 신복과 왕의 각 도 백성이 다 알거니와 무론 남녀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아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홀을 내어 밀어야 살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아가지 못한지가 이미 삼십일이라 하라
12 그가 에스더의 말로 모르드개에게 고하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15 에스더가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회답하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의 명한대로 다   행하니라(에 4: 1-17)

When Mordecai learned all that had been done, Mordecai tore his clothes and put on sackcloth and ashes, and went out into the midst of the city, and he cried out with a loud and bitter cry.
2 He went up to the entrance of the king's gate, for no one was allowed to enter the king's gate clothed in sackcloth.
3 And in every province, wherever the king's command and his decree reached, there was great mourning among the Jews, with fasting and weeping and lamenting, and many of them lay in sackcloth and ashes.
4 When Esther's young women and her eunuchs came and told her, the queen was deeply distressed. She sent garments to clothe Mordecai, so that he might take off his sackcloth, but he would not accept them.
5 Then Esther called for Hathach, one of the king's eunuchs, who had been appointed to attend her, and ordered him to go to Mordecai to learn what this was and why it was.
6 Hathach went out to Mordecai in the open square of the city in front of the king's gate,
7 and Mordecai told him all that had happened to him, and the exact sum of money that Haman had promised to pay into the king's treasuries for the destruction of the Jews.
8 Mordecai also gave him a copy of the written decree issued in Susa for their destruction, that he might show it to Esther and explain it to her and command her to go to the king to beg his favor and plead with him on behalf of her people.
9 And Hathach went and told Esther what Mordecai had said.
10 Then Esther spoke to Hathach and commanded him to go to Mordecai and say,
11 "All the king's servants and the people of the king's provinces know that if any man or woman goes to the king inside the inner court without being called, there is but one law--to be put to death, except the one to whom the king holds out the golden scepter so that he may live. But as for me, I have not been called to come in to the king these thirty days."
12 And they told Mordecai what Esther had said.
13 Then Mordecai told them to reply to Esther, "Do not think to yourself that in the king's palace you will escape any more than all the other Jews.
14 For if you keep silent at this time, relief and deliverance will rise for the Jews from another place, but you and your father's house will perish. And who knows whether you have not come to the kingdom for such a time as this?"
15 Then Esther told them to reply to Mordecai,
16 "Go, gather all the Jews to be found in Susa, and hold a fast on my behalf, and do not eat or drink for three days, night or day. I and my young women will also fast as you do. Then I will go to the king, though it is against the law, and if I perish, I perish."
17 Mordecai then went away and did everything as Esther had ordered him.(Esther 4:1-7)


인생을 살면서 중대한일앞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의지로 나아갈때 하나님게서 어떤 큰일을 이루시는지  말씀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대한 일을 이룬다는 것은 때로는 엄청난 모험이지만  많은 이들을 살리는 길이기에 참으로 가치있고 위대한 길입니다.  

                               

7.하나님앞에 죄를 두려워 했던 요셉 
Joseph was afraid of sin before God











1 〔요셉과 보디발의 아내〕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하고 자기 식료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아담하였더라
7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9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 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창39:1-9)1 Now Joseph had been brought down to Egypt, and Potiphar, an officer of Pharaoh, the captain of the guard, an Egyptian, had bought him from the Ishmaelites who had brought him down there.
2 The LORD was with Joseph, and he became a successful man, and he was in the house of his Egyptian master.
3 His master saw that the LORD was with him and that the LORD caused all that he did to succeed in his hands.
4 So Joseph found favor in his sight and attended him, and he made him overseer of his house and put him in charge of all that he had.
5 From the time that he made him overseer in his house and over all that he had the LORD blessed the Egyptian's house for Joseph's sake; the blessing of the LORD was on all that he had, in house and field.
6 So he left all that he had in Joseph's charge, and because of him he had no concern about anything but the food he ate. Now Joseph was handsome in form and appearance.
7 And after a time his master's wife cast her eyes on Joseph and said, "Lie with me."
8 But he refused and said to his master's wife, "Behold, because of me my master has no concern about anything in the house, and he has put everything that he has in my charge.

9 He is not greater in this house than I am, nor has he kept back anything from me except you, because you are his wife. How then can I do this great wickedness and sin against God?" (Genesis 39:1-9)                                       




8.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다윗  David, a man after God's own heart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사무엘상 17:45-47)
45 Then David said to the Philistine, "You come to me with a sword and with a spear and with a javelin, but I come to you in the name of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46 This day the LORD will deliver you into my hand, and I will strike you down and cut off your head. And I will give the dead bodies of the host of the Philistines this day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o the wild beasts of the earth, that all the earth may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47 and that all this assembly may know that the LORD saves not with sword and spear.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you into our hand."(1Samuel 17: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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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요나단의 우정


 9.하나님께 목숨을 맡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who gave their lives to God

13 느부갓네살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 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19 〔세 친구를 풀무 불에 던지다〕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낯빛을 변하고 명하여 이르되 그 풀무를 뜨겁게 하기를 평일보다 칠배나 뜨겁게 하라하고
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을 명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지라 하니
21 이 사람들을 고의와 속옷과 겉옷과 별다른 옷을 입은채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질 때에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가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채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떨어졌더라
24 〔왕이 세 친구를 높이다〕 때에 느부갓네살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가로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옳소이다
25 왕이 또 말하여 가로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네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27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찌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다니엘3:13-30) 13 Then Nebuchadnezzar in furious rage commanded that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be brought. So they brought these men before the king.
14 Nebuchadnezzar answered and said to them, "Is it true, O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that you do not serve my gods or worship the golden image that I have set up?
15 Now if you are ready when you hear the sound of the horn, pipe, lyre, trigon, harp, bagpipe, and every kind of music, to fall down and worship the image that I have made, well and good. But if you do not worship, you shall immediately be cast into a burning fiery furnace. And who is the god who will deliver you out of my hands?"
16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answered and said to the king, "O Nebuchadnezzar, we have no need to answer you in this matter.
17 If this be so, our God whom we serve is able to deliver us from the burning fiery furnace, and he will deliver us out of your hand, O king.
18 But if not, be it known to you, O king, that we will not serve your gods or worship the golden image that you have set up."
19 Then Nebuchadnezzar was filled with fury, and the expression of his face was changed against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He ordered the furnace heated seven times more than it was usually heated.
20 And he ordered some of the mighty men of his army to bin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and to cast them into the burning fiery furnace.
21 Then these men were bound in their cloaks, their tunics, their hats, and their other garments, and they were thrown into the burning fiery furnace.
22 Because the king's order was urgent and the furnace overheated, the flame of the fire killed those men who took up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23 And these three men,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fell bound into the burning fiery furnace.
24 Then King Nebuchadnezzar was astonished and rose up in haste. He declared to his counselors, "Did we not cast three men bound into the fire?" They answered and said to the king, "True, O king."
25 He answered and said, "But I see four men unbound, walking in the midst of the fire, and they are not hurt; and the appearance of the fourth is like a son of the gods."
26 Then Nebuchadnezzar came near to the door of the burning fiery furnace; he declare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come out, and come here!" Then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came out from the fire.
27 And the satraps, the prefects, the governors, and the king's counselors gathered together and saw that the fire had not had any power over the bodies of those men. The hair of their heads was not singed, their cloaks were not harmed, and no smell of fire had come upon them.
28 Nebuchadnezzar answered and said, "Blessed be the God of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who has sent his angel and delivered his servants, who trusted in him, and set aside the king's command, and yielded up their bodies rather than serve and worship any god except their own God.
29 Therefore I make a decree: Any people, nation, or language that speaks anything against the God of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shall be torn limb from limb, and their houses laid in ruins, for there is no other god who is able to rescue in this way."
30 Then the king promote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in the province of Babylon.(Daniel 3:13-30)

             

                                     

10.믿음의 선진 다니엘   Daniel of the advanced faith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다 1:8-9)
8 But Daniel resolved that he would not defile himself with the king's food, or with the wine that he drank. Therefore he asked the chief of the eunuchs to allow him not to defile himself.
9 And God gave Daniel favor and compassion in the sight of the chief of the eunuchs,(Daniel 1:8-9)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다 6:10) 
10 When Daniel knew that the document had been signed, he went to his house where he had windows in his upper chamber open toward Jerusalem. He got down on his knees three times a day and prayed and gave thanks before his God, as he had done previously.(Daniel6:10)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17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아구를 막으매 왕이 어인과 귀인들의 인을 쳐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 처치한 것을 변개함이 없게 하려함이었더라
18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19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21 다니엘이 왕에게 고하되 왕이여 원컨대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25 이에 다리오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 가로되 원컨대 많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28 이 다니엘이 다리오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다니엘 6:16-28)
16 Then the king commanded, and Daniel was brought and cast into the den of lions. The king declared to Daniel, "May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deliver you!"
17 And a stone was brought and laid on the mouth of the den, and the king sealed it with his own signet and with the signet of his lords, that nothing might be changed concerning Daniel.
18 Then the king went to his palace and spent the night fasting; no diversions were brought to him, and sleep fled from him.
19 Then, at break of day, the king arose and went in haste to the den of lions.
20 As he came near to the den where Daniel was, he cried out in a tone of anguish. The king declared to Daniel, "O Daniel, servant of the living God, has your God, whom you serve continually, been able to deliver you from the lions?"
21 Then Daniel said to the king, "O king, live forever!
22 My God sent his angel and shut the lions' mouths, and they have not harmed me, because I was found blameless before him; and also before you, O king, I have done no harm."
23 Then the king was exceedingly glad, and commanded that Daniel be taken up out of the den. So Daniel was taken up out of the den, and no kind of harm was found on him, because he had trusted in his God.
24 And the king commanded, and those men who had maliciously accused Daniel were brought and cast into the den of lions--they, their children, and their wives. And before they reached the bottom of the den, the lions overpowered them and broke all their bones in pieces.
25 Then King Darius wrote to all the peoples, nations, and languages that dwell in all the earth: "Peace be multiplied to you.
26 I make a decree, that in all my royal dominion people are to tremble and fear before the God of Daniel, for he is the living God, enduring forever; his kingdom shall never be destroyed, and his dominion shall be to the end.
27 He delivers and rescues; he works signs and wonders in heaven and on earth, he who has saved Daniel from the power of the lions."
28 So this Daniel prospered during the reign of Darius and the reign of Cyrus the Persian. (Daniel 6:16-28)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시 149:4)

                                       

11.사무엘의 부르심 Calling of Samuel

1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다〕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15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으나 그 이상을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16 엘리가 사무엘을 불러 가로되 내 아들 사무엘아 하니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17 가로되 네게 무엇을 말씀하셨느냐 청하노니 내게 숨기지 말라 네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하나라도 숨기면 하나님이 네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18 사무엘이 세세히 말하고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니 그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것이니라 하니라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 (사무엘상3:1-21)

1 Now the boy Samuel was ministering to the LORD in the presence of Eli. And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in those days; there was no frequent vision.

2 At that time Eli, whose eyesight had begun to grow dim so that he could not see, was lying down in his own place.
3 The lamp of God had not yet gone out, and Samuel was lying down in the templ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4 Then the LORD called Samuel, and he said, "Here I am!"
5 and ran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But he said, "I did not call; lie down again." So he went and lay down.
6 And the LORD called again, "Samuel!" and Samuel arose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But he said, "I did not call, my son; lie down again."
7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and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8 And the LORD called Samuel again the third time. And he arose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Then Eli perceived that the LORD was calling the boy.
9 Therefore Eli said to Samuel, "Go,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you shall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hears.'"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10 And the LORD came and stood, calling as at other times, "Samuel! Samuel!" And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hears."
11 Then the LORD said to Samuel, "Behold, I am about to do a thing in Israel at which the two ears of everyone who hears it will tingle.
12 On that day I will fulfill against Eli all that I have spoken concerning his house, from beginning to end.
13 And I declare to him that I am about to punish his house forever, for the iniquity that he knew, because his sons were blaspheming God, and he did not restrain them.
14 Therefore I swear to the house of Eli that the iniquity of Eli's house shall not be atoned for by sacrifice or offering forever."
15 Samuel lay until morning; then he opened the doors of the house of the LORD. And Samuel was afraid to tell the vision to Eli.
16 But Eli called Samuel and said, "Samuel, my son." And he said, "Here I am."
17 And Eli said, "What was it that he told you? Do not hide it from me. May God do so to you and more also if you hide anything from me of all that he told you."
18 So Samuel told him everything and hid nothing from him. And he said, "It is the LORD. Let him do what seems good to him."
19 And Samuel grew, and the LORD was with him and let none of his words fall to the ground.
20 And all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knew that Samuel was established as a prophet of the LORD.
21 And the LORD appeared again at Shiloh, for the LORD revealed himself to Samuel at Shiloh by the word of the LORD.(1Samuel 3:1-21)

                                                       


12.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믿음의 유산을 소유한  디모데  Timothy, who has a legacy of faith that he inherited from his parents.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5-9)
5 I am reminded of your sincere faith, a faith that dwelt first in your grandmother Lois and your mother Eunice and now, I am sure, dwells in you as well.
6 For this reason I remind you to fan into flame the gift of God, which is in you through the laying on of my hands,
7 for God gave us a spirit not of fear but of power and love and self-control.
8 Therefore do not be ashamed of the testimony about our Lord, nor of me his prisoner, but share in suffering for the gospel by the power of God,

9 who saved us and called us to a holy calling, not because of our works but because of his own purpose and grace, which he gave us in Christ Jesus before the ages began,(2Timothy1:5-9)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10
Jabez called upon the God of Israel, saying,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border, and that your hand might be with me, and that you would keep me from harm so that it might not bring me pain!" And God granted what he asked.  1 Chronicles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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