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한 망상을 제거하라는 말씀 - 엡 4:17-24-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허망한 망상을 제거하라 -엡 4:17-24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허망한 망상을 제거하라"는 의미는 주로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해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진리와 참된 믿음을 중요시하며, 허망하고 거짓된 생각이나 욕망을 버리고 참된 믿음으로 인도받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개념은 다음 성경 구절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22-24: "너희가 전에 받은 가는 생활을 버려버리고 너희 마음의 헛된 것으로 망상하는 것을 새로운 마음으로 생각하고 오직 참된 의를 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로마서 12: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위 성경 구절들은 허망한 망상이나 사소한 욕망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온전하고 변화된 생활을 살아가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개인의 신앙적인 성장과 인격적인 변화를 통해 더욱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허망한 망상을 제거하라는 성경말씀 -엡 4:17-24

17 〔옛 사람과 새 사람〕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④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헬, 참〕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17-24 개혁한글

17 Now this I say and testify in the Lord, that you must no longer walk as the Gentiles do, in the futility of their minds.

18 They are darkened in their understanding, alienated from the life of God because of the ignorance that is in them, due to their hardness of heart.

19 They have become callous and have given themselves up to sensuality, greedy to practice every kind of impurity.

20 But that is not the way you learned Christ!--

21 assuming that you have heard about him and were taught in him, as the truth is in Jesus,

22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belongs to your former manner of life and is corrupt through deceitful desires,

23 and to be renewed in the spirit of your minds,

2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after the likeness of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ESV

▶허망한 망상을 제거하라는 말씀과 말씀카드

                                    허망한 망상을 제거하라 엡 4:17-24

17 〔옛 사람과 새 사람〕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④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헬, 참〕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예시

안개를 따라 사는 삶 

그림자를 밟는 삶

나를 속이는 삶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삶

내안에 진정한  기쁨이 없는 거품의 삶을 우리는 언제쯤 다 벗을 수 있을지?

어떠한  계기만이 나를 변화 시킬 수 있을지?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의 삶으로 깊이 끌어와 나의 영혼과 교차하며  나를 이끌때 나는 진정한 변화를 그분앞에서 맛볼 수 잇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