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동체에 관한 중요성-공동체에 관한 성경 구절 The important of faithful community for Bible verses

교회 공동체에 관한 중요성-

                    공동체에 관한 성경 구절

개역한글-ESV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2)

12 And though a man might prevail against one who is alone, two will withstand him--a threefold cord is not quickly broken.(Ecclesiastes 4:12)

 

7.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7-12)

7 Again, I saw vanity under the sun:

8 one person who has no other, either son or brother, yet there is no end to all his toil, and his eyes are never satisfied with riches, so that he never asks, "For whom am I toiling and depriving myself of pleasure?" This also is vanity and an unhappy business.

9 Two are better than one, because they have a good reward for their toil.

10 For if they fall, one will lift up his fellow. But woe to him who is alone when he falls and has not another to lift him up!

11 Again, if two lie together, they keep warm, but how can one keep warm alone?

12 And though a man might prevail against one who is alone, two will withstand him--a threefold cord is not quickly broken.(Ecclesiastes 4:7-12)

시 133: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1 [A Song of Ascents. Of David.] Behold, 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brothers dwell in unity!

Psalms 133:1

1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133:1-3

1 [A Song of Ascents. Of David.] Behold, 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brothers dwell in unity!

2 It is like the precious oil on the head, running down on the beard, on the beard of Aaron, running down on the collar of his robes!

3 It is like the dew of Hermon, which falls on the mountains of Zion! For there the LORD has commanded the blessing, life forevermore.

Psalms 133:1-3

세상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한가지 예를 들면

부모가 자식을 바라볼때

가장 슬픈일은 무엇일까?

자식들이 연합하지 못하는 것은 그 부모의 마음을 참으로 고통스럽게 한다.

그렇다면 

부모가 가장 기쁠때는 언제인가?

자식들이 

하하 호호하며 함게 하는 것에 가장 배가 부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사이좋게 지내라해도 사람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때부터 그 부모로부처 받은 아름다운 교육과 사랑 성품이 깃들지 않고서는 

어떠한 축복이라도 말로는 교육이 어려운 것이 연합이다

어렸을때부터 

그 부모의 제대로 된  신앙관이 중요하고 

그리고 사랑하며 살지 못햇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이 그 다음의 세대것으로 

 하나되지 못할 수밖에 없다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교회에서 사랑하라고 해봤자 

신앙의 웃대들이 사랑하지 못했다면 절대 

삶으로 보여주지 못했다면 

교회는 하나되기가 너무나 어렵고 결국은 연합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교회는 그리고 공동체는 

무너지고 일어날 수 없게 된다

혹시 나에게도 구런 성품이 있는지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지 나는 어떤 착각을 하고 살 수도 있음을 돌아본다